생후 4주차가 되니 아기가 잠드는 것보다 잠든 뒤 깨지 않게 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습니다. 특히 자다가 갑자기 양팔을 벌리면서 움찔하는 모로반사 때문에 잘 자던 아기가 깨는 일이 자주 생겼습니다. 그래서 속싸개를 사용해보기도 하고,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하는 스와들업도 사용해봤습니다. 둘 다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써보니 아기를 감싸는 방식과 부모가 느끼는 편리함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. 생후 4주 차, 모로반사 때문에 자꾸 잠에서 깼습니다저희 꽁이는 모로반사가 조금 심한 편이어서 속싸개를 계속 한 채로 재웠습니다. 그런데 꽁이가 잠을 자는데 자꾸만 몸을 꿈틀거리면서 손이 얼굴 쪽으로 올라왔습니다. 처음에는 자다가 움직이면서 올라갔겠거니 생각했는데 자꾸만 손이 올라갔습니다. 그래서 자는데 꽁이가 뭐가 불편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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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. 10:19